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팩트 레슬링 (문단 편집) == [[WWE]]와는 다른 독자성 == 다른 북미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와는 다르게 iMPACT 런칭때부터 멕시코 CMLL등에서 주로 쓰던 육각형의 링이 차별화된 특징이었으나 NWA-TNA시절 초기에 쓰던 4각링으로 바뀌었다. 이는 외부 영입세력인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이 주도했다. 국내팬들은 WWE 출신 레전드 영입하더니 고유의 색이 사라져 간다며 혀를 찼다. 육각링이 잘만 사용하면 창의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도 육각링 컴백을 원하는 팬들도 많았다. 2014년 6월 결국 팬투표를 통해 4년여만에 다시 6각링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6각링에서 4각링으로 바꾼 이유는 4각링보다 6각링이 링포스트 플레이가 힘들고 부상의 위험이 커서 소속 레슬러들이 6각링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8년 1월, 임팩트 레슬링 수뇌부와 선수들의 불만으로 다시 사각링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단체명은 Total Nonstop Action[* 사실 이건 그냥 대외용 끼워맞추기고, 빈스 루소가 [[애티튜드 시대]]보다 더 막나가보겠다고 Tits N Ass의 머릿글자를 그대로 따서 지은 것이다.]의 약자로 초기에는 X디비전 경기를 내세워 그야말로 속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경기를 많이 보여줬으나 스파이크 TV를 통해 전파를 탄 이후로 '''WCW가 그랬던 것 처럼''' 헤비급 선수들을 다수 영입하고 X디비전의 비중이 줄어듬에 따라 좀 루즈한 경기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